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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풍경

밭고랑마다 물이 흘러간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밖의일은 못하고

하우스안의 청양고추와 풋고추를 땄습니다.

청양 4키로에 21000원

롱그린은 14000원대...

오이는 2만원대를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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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롱그린고추 굽은것과 시원챦은것 다 따내고

바르게 크는녀석만 남기면서 몇박스를 땄습니다.

맨 가쪽으로 시원챦은 고추포기중에서 몇박스꺼리를 따왔습니다.

안쪽으로는 물이 흘러서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메말랐던 도랑에서도 물소리가 제법입니다.

도랑윗쪽에 철을모르고 피어나는 아카시아꽃....

봄에는 피지않던 겹명자도 꽃을 피우니 철을 모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해바라기가 피고 지고.....

제피란서스는 그새 꽃한송이를 더 피우고 

꽃대도 여러개가 올라왔습니다.

진작에 알아보았으면 이쁜화분에 앉혀 주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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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공판장에 보낸 고추가격을 받아보았습니다.

어제보다 3000원이 오른 24000원대...

롱그린은 무려 만원이 올라버린 24000원대....

아마도 장마로인해 들어오는 물건이 적었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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