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 쵸코.

보고싶다...이쵸코..

어느덧 3년의 세월이 흘렀구나...

아프던 가슴도 많이 무디어졌지만

오늘은 또 네가 사무치게 그립구나...

눈물만 후두둑 떨어뜨리고

잡초 몇포기 뽑아주는것으로 아픔을 달랬다..

쵸코쵸코 이쵸코..어디로 가느냐..하고 노래를 부르면

깡총깡총 뛰다가 맴을 돌기도하던 너...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린다.

쵸코야... 보고싶구나....

'울 쵸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쵸코가 울집에 온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0) 2020.01.16
이쵸코. 너를 보내며..  (0) 2018.11.08
쵸코와 방울이의 휴식  (0) 2018.08.21
넘친다....  (0) 2018.06.09
요즈음의 쵸코는...  (0)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