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시직해서 점심때까지 마치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농사도 못해먹겠습니다.^^
애들이 도와줘서 그나마 작은밭떼기 하나는 쉽게 끝냈구요.
큰골밭은 다음날 심었습니다.
가지도 심고 오늘은 오이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4일날심은 오이는 거의다 얼어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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