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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들

고생이 녀석들..

 

밖에는 비가 내리고 하우스안에서 오이폿트를 하는데

한녀석이 들어와서 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놀다가 먹이도 한번 물어보고 그럽니다.

곧 먹이를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엊그제 복날 닭죽을 조금 먹였다가 한마리가 탈이나서

소화제를 먹여 살려냈습니다.

 

장난도 얼마나 잘치는지....

 

 

이렇게 올라가기도하고 높은곳에서 깡총 내려뛰기도 합니다.

 

한참을 놀다가 어미에게 달려듭니다.

달반이 지났는데도 아직 젖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