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냥이들을 마당에 내어 놓았습니다.
에미가 불안하게 왔다갔다 합니다.
에미쪽으로 다가가는 녀석들..
연약한 녀석....
에미와의 대화?
이제 며칠내로 막 돌아다니겠지요..
좁은 입구까지 데려다 놓으니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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