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골풍경

마뚝의 꽃들

 

하얀 철쭉은 좀 늦게 피는것 같습니다.

이제 하얗게 피어났습니다.

 

백당나무도 이제 막 피어나는 중입니다.

 

솜처럼 몽실몽실해 보이는 이쁜꽃...노린재나무?

황매도 피어나고....

하얀 붓꽃이 피어나면 모를 심어야 하는시기가 된거지요...

물이 부족해서 논 삶기가 힘이 든답니다.

뽕나무 가지에 무수한 오디열매....

 

올해도 오디좀 따려면 꽤 힘들겠는걸요..

잘라내도 금방 이렇게 자라네요..

모는 며칠내로 다 심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산골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라니새끼 1  (0) 2010.07.13
복분자  (0) 2010.06.24
연못물을 퍼내다...  (0) 2010.05.17
봄날은 간다...3  (0) 2010.05.04
진달래꽃  (0) 2010.05.04